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소주연, 김관수에..."왜 톡 확인 안해"

입력 2019-04-16 2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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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KBS2TV '회사 가기 싫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소주연이 김관수에게 메신저 확인을 왜 안하냐고 물었다.

16일 방송된 KBS2TV '회사 가기 싫어'(연출 조나은, 박정환, 서주완/극본 박소영, 강원영)2회 에서는 세대간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지원(김관수 분)에게 이유진(소주연 분)은 "톡 확인 왜 안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관수는 "무음으로 해놨다"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해 이유진을 당황케 했다.

이어 "지금 바로 자료 정리해서 달라"는 말에 노지원은 "앞으로는 업무 관련 사항은 회사에서 직접 말해 달라"며 "퇴근하면 카톡 확인이 힘들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이유진이 메시지 확인이 왜 힘든지 물어봤다. 그러자 노지원은 이해가 안간다는 듯이 "힘든 이유까지 말씀드려야 하냐 제가 고쳐야 될 점이 있으면 직접 말해 달라 강차장님한테 이르지 마시고"라고 말했다.

당황한 이유진은 "지원씨가 내 말을 안 듣지 않냐"고 말했지만, 노지원은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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