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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선영 남편, 외교관→대기업 임원 이직..'핫이슈' 부부 행보에 관심

입력 2019-04-20 1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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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사진=본사DB
박선영/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선영의 남편이 외교관에서 대기업 임원으로 이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SK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으며 곧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일범씨는 SK 내에서 북미 지역 등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르면 내달부터 출근한다고.

그는 지난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에 수석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갔으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바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북미국에서 북미2과장을 맡고 있던 상황.

김일범씨의 이직이 더욱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그가 배우 박선영의 남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선영은 김일범씨와 지난 2010년 7년의 열애 끝 결혼을 올린 바 있다.

결혼 이후에도 박선영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했고 드라마에 출연하는가 하면 예능 프로그램에도 가끔 출연해 일상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 그는 외교관으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이라크, 미국 등 외국에서 8년 이상 거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박선영은 KBS2 '같이 살래요'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 이 시점에 남편의 이직 소식이 알려지며 김일범씨 뿐만 아니라 박선영을 향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야말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한 부부가 된 박선영, 김일범 부부. 두 부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선영은 드라마 '귀여운 여인, '장희빈', '솔약국집 아들들', '폭풍의 여자', '장영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박선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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