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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김혜윤, 기막힌 춤실력+'SKY캐슬' 연기로 반전 우승 차지

입력 2019-04-22 0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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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혜윤이 기막힌 춤실력과 'SKY캐슬' 예서 연기를 보여주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EXID 하니 솔지, 김혜윤, 한보름, 세븐틴 민규 승관이 출연했다.

김혜윤은 차기작에 대해 질문하자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웃었다. 유재석은 "요즘 세상이 빨라서 금방 식는다"라며 "나도 애청자였지만 요즘 드라마, 예능 인기가 금방 사라진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유재석, 이광수와 팀이 된 김혜윤은 특유의 해맑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혜윤은 그 시절 차트 1위 퀴즈 미션에서 블랙핑크 '뚜두뚜두', 손담비 '토요일 밤에'를 재해석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이어진 미션에서 김혜윤, 유재석, 이광수 팀은 1분 홍보 영상 회의에 나섰다. 유재석이 방송댄스반 출신 김혜윤에 "배운 것 중에 뭘 가장 잘 추냐"라고 물었다.

김혜윤이 '텔미'라고 하자 이광수와 유재석은 "12년 전이다"라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모모랜드 '뿜뿜'을 출 수 있다는 김혜윤에게 유재석과 이광수가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김혜윤은 가지런하게 손을 모으고 독특한 댄스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김혜윤에 "손이 이게 뭐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광수가 한숨을 쉬자 김혜윤은 "왜 한숨을 쉬냐"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혜윤이가 이거 하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팠다"라며 김혜윤을 따라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춤을 춰 웃음을 줬다.

이어진 꼬리잡기 레이스에서 김혜윤 팀은 가장 먼저 탈락했고, 1분 홍보 영상도 '런닝맨' 공식 SNS에서 가장 먼저 내려갔다. 하지만 김혜윤 팀은 영상 좋아요 2만을 넘기며 1등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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