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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신전 온 것 같아"..'구해줘홈즈' 박나래, 베테랑 코디 실력으로 '눈길'

입력 2019-04-22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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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방송캡처
'구해줘홈즈'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나래가 신전같은 집으로 상대 코디들의 마음마저 뒤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20년 만에 이사를 앞둔 5인 가족을 위한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먼저 노홍철과 김광규 코디는 이천에 위치한 집을 소개했다. 온세상 햇빛이 들어오는 채광 좋은 집으로, 높은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걸려있었다. 활짝 열리는 테라스와 황토방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집이었다.

이에 박나래는 샹들리에를 보며 "청소하기 힘든 애물단지다"라고 딴지를 걸었다. 박나래는 금손 송경아와의 호흡에 대해 자랑하면서 노홍철-김광규 코디에게 맞설 집이 있음을 자신해보였다.

박나래와 송경아가 보여준 집은 아치형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벽돌로 되어있는 2층집으로 문의 모양이 아치형이라 지중해풍 느낌을 자아냈다. 또 도심에서 더 가깝다는 장점도 있었다.

박나래는 아치형 문 앞에서 천천히 걸으며 "신전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비는 홀딱 반하며 "로마 느낌이 나서 좋다"고 로마 공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에 박나래는 "내부 인테리어가 끝판왕이다"라고 자신해 상대 코디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과연 박나래와 송경아가 고른 집은 내부도 신전같은 느낌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나래의 나날이 느는 코디 실력이 '구해줘 홈즈'의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다음주 공개될 내부를 기대하며, 박나래의 센스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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