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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장쯔이, 남편 외도 관련 질문에 "가려면 가라, 분명 후회할 것"

입력 2019-04-22 12: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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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쯔이 웨이보
사진=장쯔이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쯔이가 결혼 생활 중 이혼관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쯔이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망고TV 부부 관찰 힐링 프로그램 '아내의 낭만여행2'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생활과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쯔이와 함께 출연한 장가니는 "아이 때문에 남편과 말다툼을 하기도 한다. 어떨 땐 '이혼하자'며 서로 험한 말이 오간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쯔이는 "이혼은 가볍게 말할 수 없다"며 독한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남편이 만약 바람을 피운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홍콩 배우 원영의는 "사랑도, 아이도, 재산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떠나려면 가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20년 동안의 정이 너무나 소중해서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한 붙잡아 두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장쯔이는 "진짜 그러고 싶다면 절대 강요하지 않고 가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현재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과 네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의붓딸에 대해서는 "내 큰 딸은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내 사랑을 친 딸 이상으로 주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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