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정찬, 병원 탈출 후 깨어나 김진우에게 넌 내 조카 '고백'(종합)

입력 2019-04-22 2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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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정찬이 깨어났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연속극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 오산하(이수경 분)가 오라가에서 목걸이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산하는 이수호(김진우 분)가 버려졌을 때 가지고 있었던 소중한 목걸이라며, 돌려달라고 말했다. 김남준(진태현 분)은 자신의 목걸이라고 주장했고, 백금희(김서라 분)는 자신이 이수호를 주웠을 때 걸려있던 목걸이라며 자신이 기억한다고 말했다. 박순태 회장(김병기 분)은 긴말 필요없고, 당장 검사를 해보자고 말했다.

이수호는 병원에서 조애라(이승연 분)를 발견했고, 의아해하던 중 병실에서 수면제를 맞은 박강철(정찬 분)을 발견했다. 이수호는 화장실에 숨어있다 조애라와 김남준이 한 패라는 것을 엿듣게 되었다. 이수호는 박강철을 빼내려 했다. 고민하던 중 비서가 불을 냈고, 그 틈에 박강철을 빼냈다.

김남준은 박순태 회장이 보는 앞에서 피를 뽑고 분석에 들어갔다. 김남준은 끝까지 버텨야한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간 조애라는 상황을 떠드는 가정부에게 화를 내며 비밀유지 각서 적은 거 모르냐며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 장 에스더는 조애라에게 자신은 살아야겠다며 빼내달라고 말했다. 조애라는 두 남자가 박강철을 빼갔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수호는 오산하의 집으로 박강철을 옮겼다. 이수호의 집 앞에 회사에서 나왔다며 남자들이 들이닥쳤고, 이수호와 박강철이 함께 짜고 횡령을 한 혐의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가려는 남자들을 이수호가 막아섰다. 오슬하(박유하 분)은 이수호의 비서와 함께 남았고, 오슬하는 좋아했다.

집으로 돌아온 오산하, 백금희, 오창수(강남길 분)는 집에 누워있는 박강철 회장을 보고 놀랐다. 백금희는 정말 이수호가 그 집의 장손일 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오산하는 좀 더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수호는 증거를 들이미는 직원에게 부인하며, 김남준이 자신과 박강철을 엮어서 내쫒으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수호는 믿었던 부하직원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결과지가 나왔고, 김남준은 박순태의 증손이 아니었다. 천순임(선우용녀 분)은 충격적인 소식에 기절했고, 박순태 회장은 김남준을 잡아 목을 비틀겠다고 다짐했다.

박순태는 백금희가 했던 말을 기억해냈고, 이수호의 집으로 가야겠다고 말했다. 천순임도 함께 가자고 말했다. 이수호는 감사실에서 풀려나, 김남준과 조애라의 이름을 되뇌이며 이를 갈았다. 이수호는 자신의 사무실을 정리하고 있다는 소식에 달려갔고, 도망쳤던 김남준이 사무실로 들어와 이수호에게 직무정지라고 말했다.

이수호는 쫒겨났고, 그때 전화가 왔다. 오산하가 이수호에게 회장님을 만났냐고 묻는 전화였다. 오산하는 이수호에게 알아야할 것이 있다며 이수호가 종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순태 회장은 집으로 돌아와 홍천댁을 찾았고, 조애라는 휴가보냈다고 말했다. 조애라는 자신이 장 에스더에게 김남준 종손으로 속이는데 손을 보태라고 시켰다고 말했다.

박순태 회장은 세 사람을 끌어내라고 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박순태 회장은 당황했다. 한편 오산하의 집으로 간 이수호는 오산하가 알게 된 사실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박강철이 잠에서 깨어났다. 자신이 종손이라는 말에 놀라는 이수호에게 문을 열고 나온 박강철이 종손이 맞다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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