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심원들' 홍승완 감독 "문소리, 미팅 당시와 첫 촬영날 확 달랐다"(V앱)

입력 2019-04-22 20:36:18
    • 복사완료!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홍승완 감독이 배역에 몰입하는 문소리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2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배심원'의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김홍파, 태인호, 이영진과 홍승완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승완 감독은 영화에 대해 "평범하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배심원으로 불려온 사람들과 재판장의 이야기다. 모두가 처음이라 좌충우돌하는 가운데서도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에 대한 토크 시간, 문소리는 "판사라는 직업을 나타내는 것도 힘들었지만, 배심원들끼리는 화기애애하고 저는 법복을 입고 떨어져 연기를 해야 하는 점이 어려웠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홍승완 감독은 "미팅 당시 문소리는 부드럽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첫 촬영 날에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법복을 입고 앉은 모습에서 굉장한 카리스마를 느꼈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