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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매특허 세수 댄스" 김혜윤, 백수 고백→'SOLO'까지 예서의 반전美

입력 2019-04-22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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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혜윤이 허당 매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혜윤은 JTBC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까칠하고 예민한 예서와는 달리, 김혜윤은 순수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다.

오프닝부터 김혜윤의 입담이 터졌다. 김혜윤은 "'SKY캐슬'이 끝나고나서 백수가 됐다.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뜻밖의 백수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센스있게 답한 것.

김혜윤은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의 예쁨을 독차지했다. 자신과 팀을 하고 싶어할 사람이 없을까 쩔쩔매던 김혜윤은 뜻밖의 인기에 몸둘 바를 몰라했다. 김혜윤은 이광수와 유재석을 선택, 댄스 배틀에 자신감을 보였다.

방송댄스반 출신이라는 말과 달리, 김혜윤은 다소 어설픈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나오자 뒤에서 따라추던 김혜윤은 멋지게 앞으로 출격, 세수하는 듯한 춤 동작으로 야유를 받았다. '런닝맨' 멤버들의 놀림감이 돼도 그저 해맑게 웃는 발랄함을 보였다.

이어 김혜윤은 1분 홍보 영상을 제작하기에 돌입했다. 김혜윤은 제니의 'SOLO'와 'SKY캐슬'의 예서 연기로 팔로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윤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모습에 반한 팔로워들은 '좋아요'를 눌렀고, 최종 23061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1위에 등극했다.

모든 일에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김혜윤. 드라마 속과 달리 러블리하고 수줍은 매력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앞으로도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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