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정찬, 경찰에 자수→이승연 배임·횡령 공범 지목

입력 2019-04-26 2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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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왼손잡이 아내' 캡쳐
KBS2='왼손잡이 아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찬이 머리를 썼다.

26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악행을 이어가는 김남준(진태현 분), 조애라(이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강철(정찬 분)은 조애라(이승연 분)의 부름에 따라 오라가에 입성하며 "오라그룹 배임·횡령으로 수배된 박강철, 자수하겠다"며 경찰에 연락을 넣었다. 그리고 박강철의 짐작대로 박순태(김병기 분), 천순임(선우용여 분)은 집 안에 없었다. 조애라는 두 사람을 오라가에 가둬둘 생각이었다.

김남준(진태현 분)이 이미 박순태와 천순임, 장에스더(하연주 분)을 빼돌린 상태였다. 김남준은 "할아버님이 종손인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며 끊임없이 박순태를 치매로 몰았다. 이어 기자회견 후에는 이들을 스위스로 보낼 생각까지 했다. 박순태는 기자회견장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오슬하(박유하 분)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오슬하는 박순태와 천순임이 따로 끌려가는 상황을 언니 오산하(이수경 분)에게 보고했다. 오산하는 천순임이 끌려가는 차를 따라갈 것을 주문했다. 오산하는 동료들과 함께 기자회견에 대처하고자 준비했다.

박강철과 이수호(김진우 분)이 갇힐 위기, 경찰이 오라가에 찾아왔다. 박강철은 "조애라가 공범. 횡령한 돈 저 여자가 전부 세탁했다. 우리가 빼돌린 돈 조애라가 다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호는 "당신이 가진 의결권 김남준에게 행사 못 할 것"이라며 통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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