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화의 희열2' 유시민, 故 노무현에게..."대통령 될 분"

입력 2019-04-27 23: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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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시민이 노무현을 추억했다.

27일 방송된 KBS2TV'대화의 희열2'에서는 유시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유시민에게 "정치인 유시민에 대해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정치인이었던 유시민이다"며 "처음 정치에 입문할 때는 정치를 할 생각이 일도 없었다"고 답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처음 본 유시민은 첫인상을 묻자 "저 분을 대통령이 될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유시민은 "말을 정말 쉽게 한다"며 "지식이 많으면서도 보통 사람처럼 말하는 모습에 그런 생각을 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유시민은 "당시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이해찬이 국무총리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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