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자신의 별명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조선 조각남 특집으로 꾸며져 더보이즈 주연, 아스트로 문빈, 엔플라잉 승협이 출연해 끼를 발산했다.
왕의 마음을 말과 글로 사로잡는 음유시인 놀이가 이어졌고, 세 도령은 자신의 미모에 대해 시와 글로 설명해야 했다.
이에 문빈은 "때론 고양이 같고, 때론 강아지 같소. 그게 바로 나요"라는 글귀를 지었다. 그러면서 "아로하 분들이 내게 붙여준 별명이 '멍냥이'다. 가만히 있을 땐 고양이 같고 웃을 땐 강아지 같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문빈은 무표정과 웃을 때 표정을 직접 보여주면서 강아지 같으면서도 고양이 같은 매력을 뽐내 자신의 별명을 증명했고, 이어 주연은 "우물 속에 비친 내 모습, 나는 시력을 잃었네"라는 시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