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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네게 딱 어울리는 나"…엔플라잉, '봄이 부시게' 따뜻한 청춘의 사랑

입력 2019-04-24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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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FNC
사진제공: FNC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엔플라잉이 '봄이 부시게'로 컴백했다.

24일 오후 6시 엔플라잉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봄이 부시게 (Spring Memories)'를 공개했다.

‘봄이 부시게’는 리더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따뜻한 봄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달콤씁쓸한 연애 이야기를 시적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휘파람 소리로 곡의 시작을 알리는 '봄이 부시게'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 눈이 부실만큼 달콤한 봄날을 함께 했고, 때로는 예전의 봄을 그리워하는 씁쓸한 순간도 마주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반쪽이 되어 채워 나가는 따뜻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린 불같이 사랑을 줬고 / 눈 이불 아래에서 덮여 / 식어가는 영화를 감상 중이야 / 매번 그런 것처럼"

"네게 딱 어울리는 나야 / 바람같이 주위를 항상 / 계속 함께하고 싶단 말이야 / 반쪽을 채워 주고 싶단 말이야"

"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 / 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 / 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 / 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 / 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 / 봄 부신 날에" '봄이 부시게' 뮤직비디오에는 여주인공인 진예주와 함께 봄날을 즐기는 엔플라잉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남주인공 곽동연과는 사뭇 다르게 엔플라잉 이승협·차훈·김재현·유회승 등 4명의 멤버가 발산하는 아련한 매력이 따뜻한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엔플라잉의 '봄이 부시게'는 오늘(2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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