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박형식 "'배심원들' 촬영 중 몰카…너무 실제 같아서 당황"

입력 2019-04-24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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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형식과 문소리가 '배심원들'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배심원들'의 배우 박형식, 문소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형식은 '배심원들'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선배님들이 하시는 몰카가 있었는데 (너무 연기를 잘 하셔서) 진짜 몰카가 아닌 줄 알고 나도 눈치 보게 되더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문소리는 "사실 몰카를 어떻게 할 지 한 달 간 회의를 했었다"며 "감독님이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박형식은 몰카에서 자신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저는 몰카와 실제를 헷갈려서 가만히 앉아서 동공만 흔들리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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