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측 "월화드라마 30년만 폐지? 내부 확인 중"[공식입장]

입력 2019-04-25 1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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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MBC가 월화드라마 폐지설에 대해 내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조선일보는 MBC가 오는 7월 방영 예정된 '어차피 두 번 사는 인생'을 끝으로 월화드라마를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내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MBC 월화드라마가 폐지된다면 이는 1980년 3월 드라마 '백년손님' 이후 30년 만의 변화다. 앞서 MBC는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처음 월화드라마 체제를 도입해 '드라마 왕국'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각종 비지상파 채널의 선전으로 드라마 시청률 부진을 이어온 것이 사실.

한편 현재 MBC 월화드라마로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방영 중이다. '조장풍'은 5~6%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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