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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박유천 과거 당당 행보 "상당한 준비‥누군가에게 자문 받았을 가능성↑"

입력 2019-04-26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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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 중계' 캡쳐
KBS2='연예가 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연예가중계'가 박유천의 당당했던 태도에 주목했다.

26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박유천의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박유천은 포승줄에 묶인 채 이동, 결국 심사 5시간만에 구속 결정된 바. '연예가 중계'는 박유천의 행보에 의문을 품었다.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가 박유천의 행동에 대해 분석했다. 이수정 교수는 기자회견 영상에 대해 "혀로 입에다 침을 묻히는 행위, 입이 마를 만한 스트레스가 많은 이야기였다 싶다. 거짓말이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수정 교수는 1차 출두 때의 당당한 태도와 이후 태도에 대해 "처음엔 당당. 유죄의 심증이 굳어진 듯한, 수사 기관에서 유죄 증거를 들이밀며 압박감을 느끼고 카메라를 회피하는 반응을 발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제모에 대해선 백기종 교수는 "누군가에게 자문을 했던 것 같다. '그러면 마약이 안나올 것이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이수정 교수 역시 "체모에서 마약이 검출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인터뷰를 했던 것 같다"며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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