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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노윤호, 예비군 가서 표창장 수여..'열정 만수르'다운 훈훈 행보

입력 2019-04-26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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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인스타
유노윤호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노윤호의 예비군 훈련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전,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우리 전우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다들 고마워요^^ 그리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군 훈련 당시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는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낸 것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같은날 유노윤호가 최근 예비군 훈련에서 표창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노윤호가 손에 표창장을 들고 '엄지 척' 포즈를 한 채 함께 훈련을 받은 동기들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표창장은 육군참모총장이 수여한 상으로 '예비군 육성발전 및 예비 전력 증강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라고 쓰여 있다. 유노윤호의 훈훈한 행보가 알려지자 사람들은 "늘 뭐든 열심히 하는 성실한 사람", "예비군 훈련 같이 받은 사람들 한우도 사주고 집까지 태워다줬다고 한다", "언제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행보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노윤호는 "몸에서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 등을 남기며 연예계에서 '열정 만수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매사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대한민국 육군 공식 페이스북 계정
사진=대한민국 육군 공식 페이스북 계정

앞서 유노윤호는 현역으로 복무 중 특급전사로 선발되는 등 성실한 군 생활로 귀감이 됐다. 지난 2016년 5월, 대한민국 육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유노윤호가 상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과 함께 "동방신기 유노윤호 특급전사 선발.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은 정윤호 일병.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의 게재됐다.

한편, 유노윤호는 2015년 7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해 26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2017년 4월 20일 만기전역했다. 유노윤호는 전역 후 동방신기로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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