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박나래 반면교사'…소유진, 환경부 판정 받고 캔들 제작 나선 사연

입력 2019-04-26 16:22:51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배우 소유진이 환경부 적합 판정을 받고 캔들 제작에 나섰다.

2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인 적합 판정. 다시 캔들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게재했다.

이어 소유진은 캔들 사진을 올리며 "곧 두둥. 분위기 살려주는 캔들"이라는 말을 더했다. 사진 속 캔들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직접 만든 향초를 지인과 팬들에게 선물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박나래에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했다며 행정지도를 내렸다.

현행법상 향초를 만들려면 사전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박나래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이후 지인과 팬들에게 나눠준 향초를 모두 수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진은 이러한 박나래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환경부 승인을 받은 후 캔들을 만들어 지인에게 선물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