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슈퍼밴드' 하현상-신예찬-홍진호 탈락위기...홍이삭VS케빈오 승자는?

입력 2019-04-27 06:50:06
    • 복사완료!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처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하현상팀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본선 대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디션은 막바지였고, 1인 밴드 채보훈, 클래식 기타 김우탁, 2인조 프로듀싱 얘네바라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프로듀서들은 회의끝에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5개월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121명의 합격자 중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53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공개되었다.

53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모여서 버스를 탔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가 등장해 첫번째 팀 미션을 설명했다. 사전에 프로듀서들이 선택한 16명의 프런트맨들이 팀원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전현무는 먼저 프런트맨 16명을 한 명씩 발표했다.

본선 당 일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것은 조원상팀이었다. 프런트맨 베이시스트 조원상과 기타천재 3인방 이강호, 김영소, 임형빈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연주팀이었다. 팀원 선택 당시 조원상이 기타 3인방을 부르자 모두 깜짝 놀랐고, 기타를 싹슬이해간 조원상을 향한 원성이 쏟아졌다.

상대팀은 하현상팀이었다. 프런트맨으로 싱어송라이터 하현상과 바이올리스트 신예찬, 첼리스트 홍진호가 함께했다. 두 팀 모두 콜드플레이의 노래로 무대를 만들었다. 조원상팀은 콜드플레이의 'Adventure of a life time'으로 무대를 만들었다.

무대가 끊난 후 모두 깜짝 놀랐고, 상대팀 하현상을 내한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조원상을 칭찬하고 싶다며 왜 기타3인방을 데리고 갔는지 알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원상팀은 극찬을 받았다. 이어서 두번째로 하현상팀의 무대였다. 하현상은 현악기의 서정적인 느낌이 좋아서 팀원들을 현악기 연주자들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홍진호는 클래식 전공이라 밴드 음악에 무지했고, 루프나 코드 같은 용어들도 몰랐다. 이에 전 클래식 현 밴드 출신의 신예찬이 홍진호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하현상팀은 'Viva la vida'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윤종신은 유럽에서 가장 버스킹을 잘하는 팀같았다고 칭찬했지만, 하현상의 보컬 파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프로듀서의 선택이 끝났고 조원상팀이 이겼다. 하현상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었다. 프로듀서들은 전원 조원상팀을 선택했다. 조원상은 기타3인방덕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으로 프론트맨 홍이삭을 필두로 한 퍼커셔니스트 정솔, 천재 피아니스트 이나우, 아코디언 이자원이 한 팀이었다. 상대팀은 케빈 오팀이었다. 프런트맨 케빈 오, 베이스 이종훈, 드러머 강경윤이 한 팀이었다. 전현무는 홍이삭이 공식 러키가이라고 소개하며 추첨을 통해 순서를 정했을 때 홍이삭은 첫번째로 팀원을 뽑게 되었다고 말했다.

홍이삭은 자신이 지향하는 자연주의 음악에 어울리는 팀원을 구성했고, 홍이삭의 자작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뜻이 모였다. 이나우는 다섯 곡의 자작곡을 들었는데 다 너무 좋았다며 홍이삭의 팬을 자처했다. 홍이삭의 자작곡 '내 기억 속의 소년'으로 무대가 채워졌다.

이어서 케빈 오팀이었다. 케빈 오와 같은 조로 오디션을 봤던 강경윤은 예선에서 케빈 오와 함께 무대하기를 꿈꿨는데, 같은 팀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종훈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을 물을 때 자신이 팔짱을 끼었다며 케빈 오와 한팀이 된것을 좋아했다. 케빈 오는 owl city, 'firefly'를 선곡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보여주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