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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나혼자산다' 한혜연, 미래의 '슈스스'에 진심 어린 인생 조언 건넸다

입력 2019-04-27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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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한혜연이 미래의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강의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의 대학 특강 현장이 공개됐다.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스타일링 특강을 하게 됐다. 특강에 나가기 전, 한혜연은 숍에 가서 헤어메이크업을 받았다. 회사 직원들과 모델들까지 섭외하며 특강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혜연은 ‘썸을 부르는 룩’을 주제로 패션 트렌드가 돋보이는 10가지의 코디를 보여줬다. 동시에 학생들도 참여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런웨이를 만들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연은 학생들에게 "여러분이 욕심이 좀 있으면, 영어나 제 2외국어를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버틴 원동력에 대해 "예전에는 실수를 크게 하면 다시는 나가기 싫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렇게 계속 안고 있으면 스스로를 몰아 붙이게 되더라. 함정에 빠져드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 인생에 실패란 없다. 그 실패로 인한 피드백만 있을 뿐이다'는 게 인생 모토다"고 밝혔다.

한혜연은 학생들의 질문에 진심 어린 답변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살아온 길, 그로 인해 쌓게 된 노하우를 여과없이 공개하며 미래의 슈스스들을 위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셀럽보다 더 유명한 스타일리스트가 된 한혜연.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팔방미인 행보를 걸어 온 한혜연이 앞으로 또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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