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이상이에 맞서..."널 가르칠 것"(종합)

입력 2019-04-29 23:24:27
    • 복사완료!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동욱이 이상이에 맞섰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13회에서는 이상이에 맞선 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갑(김동욱 분)은 김지란(차정원)에게서 티에스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냈다. 이때 양태수(이상이 분)는 조진갑이 회사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관이 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졌다.

이에 양태수는 임원들을 모은 후 "공무원 주제에 누굴 감독하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돈 못받아 불만인 놈들 나와라"며 "일을 엉망진창으로 하니 못 준거 아니냐"며 악을 질렀다.

그러면서 양태수는 “감독인지 뭔지 들어오면 말 똑바로들 해라”고 말했다. 이때 우도하(류덕화 분)은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양태수는 더욱 분노했다.

이후 조진갑이 우도하를 만났다. 조진갑은 양태수의 티에스를 상대로 특별근로감독을 선언했고 이에 분노한 양태수는 임직원들을 불러모았다.

우도하는 양태수에게 내부고발자가 있는 것 같다고 보고했고 이를 들은 양태수는 당장 내부고발자를 찾으라고 지시했다.

우도하는 “이번엔 저희가 보기 좋게 한 방 먹었네”라며 "선제공격을 받으면 대응사격을 하는 게 저희 원칙이라 앞으로 실례를 끼칠 것 같다"며 경고했다.

그러자 조진갑은 "언제까지 양태수 밑에서 살 거냐"고 물었고 "저렇게 안 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라며 "어쩌면 우리는 각자의 전쟁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태수는 계열사 사장을 불러 쓰러진 여직원에 대해 "나는 그 여직원을 본 적도 없다 근데 사장님 직원이더라"라며 사장에게 장난감 총을 쏘면서 폭주했다.

결국 양태수는 휴먼테크 사장 이병진(김원식 분)이 내부고발자라며 퇴직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이병진은 자살을 하기 위해 약을 먹었다.

이에 우도하는 기사는 맏아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까진 막을 수 없다며 “지금 수습하지 않으면 일이 커질 거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오면 사과하라는 말에 양태수는 이를 거절했으나 정작 기자들 앞에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조진갑이 이병진을 살려냈고 이병진은 기자앞에 서서 "그동안 원청의 압력 때문에 직원들을 살인적인 야근으로 내모는 나쁜짓을 저질렀다"며 "어제밤 똑같은 짓을 원청 사장으로부터 되돌려 받았고 원청 사장님 또한 피해 직원에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양태수의 만행을 고발했다.

조진갑 역시 "원청이 하청에게 근로장소를 제공할 경우 불법 파견 입증에 핵심적인 증거가 된다"며 " 이제부터라도 내가 널 제대로 가르칠 것이다 어디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맞섰다.

그러면서 조진갑은 이병진을 통해 얻은 불법파견을 입증할 핵심 자료를 꺼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