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미스트롯이 장대한 막을 내렸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1대 진선미가 당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라운드 작곡가 미션, 2라운드 나의 애창곡 미션이 진행되고 관객 300명은 1표당 1점, 7명의 마스터는 1명 당 100점으로 총점 1000점 씩 도합 2000점 만점 중 가장 많은 점수를 가져간 사람이 진이었다.
정다경, 김나희, 홍자는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곡을 불렀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정다경은 '사랑의 신호등'을 불렀고, 마스터점수만 선공개되었다. 정다경은 625점을 받았다. 김나희는 '까르보나라'를 불러 644점을 받았다. 홍자는 '여기요'를 불렀고, 성대결절로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 홍자는 625점을 받았다.
정미애는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라밤바'를 불러 642점을 받았고, 송가인은 윤명선이 작곡한 '무명배우'를 불러 648점을 받았다. 온라인 사전 투표와 관객 투표를 합한 최종 점수 결과 1라운드 5위 정다경, 4위 홍자, 3위 김나희, 2위 정미애, 1위 송가인이었다.
2라운드 내 인생의 노래 미션이었다. 정다경은 전영란, 송대관의 '약손'을 선곡해 불렀고, 앞서서와 마찬가지로 마스터의 점수만 공개되었다. 660점으로 1,2라운드 통틀어 최고득점이었다. 김나희는 박경예, '곡예사의 첫사랑'을 불러 643점을 받았다. 홍자는 윤시내, '열애'를 불러 645점을 받았다.
정미애는 전미경, '장녹수'를 불러 648점을 받았다. 마지막 송가인은 이해연,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불러 659점을 받았다. 3개월의 대장정을 마치는 마지막 결과 발표시간이었다. 미스트롯 진을 발표하기 전에 우정 무대로 준결승 진출자 여섯 명이 신지 리메이크 버전의 해뜰날을 부르며 춤을 췄다.
미스트롯 대망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종 5위는 김나희였다. 김나희는 중간 3위 미에서 최종 5위가 되었다. 4위는 정다경이었다. 정다경은 꼴찌가 아니라는 것에 만족했다. 미스트롯 미는 한계단 상승한 홍자였다. 남은 두 사람의 점수는 24점이었다. 최종 진은 송가인이었다. 자동적으로 선은 정미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