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우 이훈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이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 26년 차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2년 사업 실패로 회생 절차 중인데 10년간 매년 돈을 갚아야 하고, 지금 2년째 돈을 갚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중국은 왜 자주 나가냐고 물었고 이에 이훈은 “중국에서 행사가 있으면 무조건 간다
이훈은 고명안 감독을 찾는다면서 "인기를 얻으면서 오만방자했다"며 "술자리에서 어떤 분들이 취해서 시비를 걸었는데 명안이 형은 늘 참으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술 취한 것 같으니까 형님이 정신 차리라고 뺨을 때렸는데 그게 너무 서운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 실패 후 주변을 돌아보니 떠날 사람은 떠나고 진실된 사람이 없어 힘들 때 고명안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