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식당2'가 시청자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3일 tvN '강식당2'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강식당2' 측은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기존 '강식당'에 출연했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출연하며 여기에 '신서유기6'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줬던 피오가 합류한다.
'강식당2'의 연출은 그대로 나영석 PD가 맡는다. '강식당'은 '신서유기' 스핀오프 시리즈이기 때문에 PD와 출연진들이 그대로 진행된다. '신서유기'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만큼, 이번에도 큰 인기를 누릴 거라고 예상된다.
'강식당2'는 오는 4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강식당2' 측에 따르면, 이번에도 국내에서 촬영되며, 추첨제로 운영된다고.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번호표를 배부하고 11시에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한다고 전했다.
아무래도 협소한 공간에서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추첨제를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강식당2' 측은 이에 대해 "한정된 당일 재료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첫 방송했던 '강식당'은 숱한 화제를 낳았다. 강호동의 얼굴보다 큰 '강호동까스'를 시작으로 매회 새로운 메뉴가 추가됐다. 재료 구입부터 손질, 요리, 서빙, 포장까지 모두 해내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를 유발했다.
총 6부작으로 약 한달간 방송됐지만, 그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강식당'과 다르게 '강식당2'는 방송을 통해 매력을 안 시청자들이 더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에도 돈까스 콘셉트를 지켜나갈지, 또는 다른 메뉴를 개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강식당2'는 이번에도 임팩트를 남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