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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프듀X101' 김민규→박선호, 첫방부터 화제성 甲..이틀째 실검장악ing

입력 2019-05-04 16: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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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캡처
Mnet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이돌 육성 프로그렘 '프로듀스 101' 네 번째 시리즈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기 위한 연습생들의 도전이 다시 한 번 시작됐다. 지난 3일 밤 Mnet '프로듀스X101'이 첫 방송되며 초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프로듀스X101'은 그동안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이라는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프로듀스101'의 네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의 데뷔그룹 계약기간은 총 5년. 이전 시즌에 비해 이례적으로 긴 계약기간은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첫 방송된 '프로듀스X101'은 처음으로 전세계 실시간 동시 중계를 시작하며 시작부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첫 방송 이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전부 '프로듀스X101' 관련 검색어들로 도배되어 있다. 프로그램 이름 뿐만 아니라 첫 회만에 '국민 프로듀서'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은 김민규, 박선호, 김요한, 송유빈, 남도현 등의 연습생들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했다.

첫 화부터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오며 '프로듀스X101'은 역대급 아이돌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 스튜디오에 하나 둘씩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타쉽, 브랜뉴뮤직, 판타지오, DSP, 젤리피쉬를 비롯해 YG, JYP등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들까지 속속 등장한 가운데 이미 데뷔한 그룹 마이틴, 빅톤, 업텐션의 멤버들도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 실시간 첫 1위를 기록한 젤리피쉬의 김민규 연습생은 뛰어난 비주얼로 다른 연습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인 1위 자리는 JYP 윤서빈 연습생이 차지해 1회 방영분 1분 단독 PR권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이라는 꿈을 위해 태권도 선수 생활도 접었다는 위 엔터테인먼트의 김요한은 세븐의 '와줘'를 부르며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추억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요한은 3개월이라는 짧은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센스 있는 퍼포먼스로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A등급에 안착했다.

스타쉽 1기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sidusHQ의 박선호는 길었던 연습생 기간만큼 탄탄한 내공을 선보여 B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JTBC 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했던 이유진, 브랜뉴뮤직의 김시훈, 윤정환, 홍성준, 이은상 등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프로듀스X101'의 기대감을 높였다.

첫방송부터 엄청난 화제성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펼친 '프로듀스X101'. 앞으로 '프로듀스X101'을 통해 101명의 연습생이 그려낼 도전이 더욱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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