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김영광 "말할 때 리액션 잘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 가"

입력 2019-05-03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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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영광이 이성에게서 호감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주역 김영광과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드라마 제목대로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냐"고 두 사람에게 물었다. 김영광은 "저는 좀 믿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순간이 있었냐고 물으면 기억은 안 난다. 그래도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라는 환상을 갖고 살아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진기주는 "저도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사랑까지 이어지는 것인지는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화정은 "두 사람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특별한 지점이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진기주는 "저는 밝게 잘 웃는 모습을 볼 때 호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옆에 있는 김영광씨만큼 잘 웃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진기주는 "안 그래도 선배님이 항상 자기는 웃는 상이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김영광은 "저는 말했을 때 반응을 잘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그렇게 리액션을 잘 해주면 말도 더 하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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