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녹두꽃' 박혁권, 한예리 협박 "나를 살려준걸 알아서 이정도"

입력 2019-05-03 2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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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녹두꽃' 방송캡쳐
SBS '녹두꽃'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녹두꽃' 박혁권이 한예리를 협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백가(박혁권 분)가 백이현(윤시윤 분)과 함께 고부로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가에게 송자인(한예리 분)을 끌고왔다. 백가가 "거 곱게 모셔오란게 집이 누추해서 송구하다"라고 말하자 송자인은 "이러는 이유나 말씀해 보십시오. 이유가 이유 같아야 뒷탈이 없을 겁니다"라고 답했다.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이현에게 송자인이 밀란이 터질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백가는 "신속히 발고만했어도 민란을 막을수 있었을 텐데"라며 송자인에게 협박했다.

백이현이 송자인을 내버려 주라고 하자 백가는 "곳간 싹 털리고 너는 과거 못보고 사지를 썰어도 분이 풀리지 않지만 구해준거 알아서 이런다 똘똘한 머리로 살아볼 방도를 찾아보란 말이지"라며 송자인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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