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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이소연父 임호에 악감정 표출 "내 아들 죽여"

입력 2019-05-03 1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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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용왕님 보우하사' 캡쳐
MBC='용왕님 보우하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미연이 임호를 오해하고 악감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조지환(임호 분)에 대한 악감정을 드러내는 마영인(오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영인(오미연 분)은 조지환(임호 분)에 대해 묻는 심청이(이소연 분), 마풍도(재희 분)에게 "나를 배신한게 서필두(박정학 분) 뿐만이 아니다"며 조지환에 대한 악감정을 드러냈다. 마영인은 조지환이 고려프로젝트 성공을 목전에 두고 사라졌다며 "그 놈 때문에 우리 성태가 죽었다. 그 놈 행방을 알고 찾아가던 성태를 배신하고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풍도는 의문을 제기했다. 마풍도는 "엄마 테이프에는 분명 아빠 죽음에 서필두가 연관되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마영인은 "어쩌면 조지환과 서필두가 한 패였을 지도"라고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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