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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영업 개시에 몰린 1만명→인터넷 추첨+저녁 영업 추가..뜨거운 인기[종합]

입력 2019-05-04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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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강식당2'가 방송 전부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오늘(4일) 영업을 개시했다.

tvN '강식당2'가 영업 첫날에 1만명 가까이 되는 시민들이 운집하자 추첨 방식을 변경하고 영업 운영 시간도 확장했다.

지난 3일 '강식당2'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내일(4일) 첫 영업을 시작한다"며 영업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은 "'강식당2'는 100% 추첨제로 운영된다. 당일 영업에 대한 추첨이며, 매일 추첨권 배부 및 당첨자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제작진은 "추첨권은 현장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배부되며 오전 11시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받은 후 식당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장소와 메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온라인에 퍼지며 구체적인 장소가 알려졌다.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랜시간 머무르며 본격적인 영업 시작 전부터 엄청난 화제성을 입증한 '강식당2'의 인기는 영업 시작날에도 증명됐다.

4일, 촬영 현장에는 1만명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다. 결국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제작진 측은 "당초 번호표 배부 시간은 오전 8:30~10:30이었다. 그러나 현장에 번호표를 위해 방문해 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추정인원 만명 예상) 단순히 번호표를 배부하는 데만도 물리적으로 앞으로 약 3-4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내일부터는 현장 추첨제가 아닌 인터넷 추첨제로 방식을 변경할 것임을 알렸다.

또한 제작진은 "당초 예정이었던 영업도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 영업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강식당2'의 점심 영업은 11시에 추첨해 낮 12시부터 3시 사이 손님을 받으며 저녁 영업은 4시 당첨자를 발표해 6시부터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해당 인터넷 추첨 방식은 중복 응모가 불가하다.

'강식당'은 시즌1 종영 이후 1년 4개월만에 돌아왔다. 지난 시즌에서 '강식당'은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초대형 돈가스인 '강까스'와 오므라이스, 삼겹살 김밥, 라면 등으로 시청자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벌써부터 사람들은 '강식당2'의 메뉴가 무엇일지 추측하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영업 예고만으로도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 속에 영업 첫 날을 맞은 '강식당2'. 새 멤버 피오까지 합류한 '강식당2'가 이번에는 어떤 메뉴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또 어떤 재미를 줄지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tvN '강식당2'는 현재 방영 중인 '스페인하숙'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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