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국도극장' 이동휘 "시나리오부터 와닿아…감독님께 직접 출연 제의"

입력 2019-05-05 16: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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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동휘가 '국도극장'에 출연하기 위해 직접 전지희 감독에게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전주국제영화제 '국도극장'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 김소이, 김현민 저널리스트의 사회 아래 영화 '국도극장'의 배우 이동휘, 김서하, 임성재, 강태우와 연출을 맡은 전지희 감독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동휘는 이번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직접 먼저 전지희 감독에게 연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동휘는 "제가 실제로 아는 친한 배우에게 대본을 받아서 읽게 됐다"며 "그때 제꺼든 아니든 집에서 시나리오를 많이 읽고 있을 때였는데 읽은 시나리오 중에 가장 와닿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동휘는 "먼저 시나리오를 받은 친구는 스케줄 상 못하게 됐고 그래서 내가 직접 연락을 드리고 싶었다"고 얘기하기도.

덧붙여 이동휘는 "그런데 감독님을 만나서 '국립극장'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얘기하면서 한 차례 위기를 맞았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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