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모던패밀리' 박원숙, 세 번의 이혼 후 겪은 가면성 우울증 고백

입력 2019-05-04 06:50:08
    • 복사완료!

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원숙이 상처많은 과거를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서 박원숙이 윤택의 요청을 들어주어 갯벌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원숙과 윤택은 함께 조개를 캐고, 돌아왔다. 박원숙은 윤택에게 새참을 약속하며 느티나무를 옮겨달라고 말했다. 윤택이 느티나무를 다 옮긴 후 박원숙은 바지락 칼국수가 아니라 바지락찜을 들고왔다. 윤택은 모래를 뱉어냈다.

박원숙은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윤택에게 삼겹살 먹을 불을 피우라고 시켰고, 윤택이 불을 피웠다. 윤택은 박원숙이 나오기 전 직접 불판을 제작하고, 삼겹살을 먹기 전에 청경채 요리도 해줬다.

삼겹살을 먹은 후 윤택은 박원숙의 인터뷰를 했다. 박원숙은 총 세번의 결혼을 했고, 두번째 결혼은 재결합, 세번째는 재혼이었다. 박원숙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결혼을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혼자인 자신이 좋아서 더 이상의 결혼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이혼 후 아들이 사고에 휘말렸고, 마음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몸이 버티지 못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가면성 우울증으로 고생했다. 일과가 끝난 후 박원숙은 일기를 썼다.

남성진, 김지영은 어버이날 겸 결혼기념일을 맞아 함께 데이트를 나섰다. 김지영이 운전해서 도착한 장소는 서바이벌 게임장이었다. 남성진은 과거 2대 독자로 방위병 출신이었고, 김지영은 프로그램을 통해 부사관 제대를 했다.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해 김지영이 먼저 앞서나갔고, 남성진도 김지영의 뒤를 바짝 추적했다. 팀원들이 모두 죽은 후 두 사람의 부부싸움이 시작되었다. 류진은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직업 체험을 시켜주기로 했다.

온 가족이 주말에 밖으로 나가 류진의 과거 출연작 서동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며 촬영했다. 류진은 본격적으로 한 장면을 여러 컷으로 나누어 찍고, 각 장면들에 완벽을 기했고 찬형 찬호는 누군가 지나갈까봐 부끄러워했다. 촬영이 끝난 후 찬형 찬호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며 엄마가 준비해준 오미자 냉차를 마셨다.

류진은 아이들이 혼자 씻을 수 있지만, 제대로 씻지는 못해서 봐줘야한다고 말했다. 임유진 감독의 서동요가 공개되었다. 백일섭, 박원숙, 김지영, 남성진이 모두 집중해서 시청했다. 웃음과 감동이 있는 드라마에 이수근은 매주 찍어달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찬호, 찬형은 텔레비전으로 볼 때는 쉬워 보였는데,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