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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갓세븐 사생활 및 인격권 침해 행위, 법적 조치 취할 것"[공식전문]

입력 2019-05-06 1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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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사진=민선유 기자
GOT7/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그룹 GOT7(갓세븐) 멤버들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갓세븐 멤버들의 집 또는 작업실 등 비공식 스케줄을 기다리거나 이동을 쫓는 행위, 허락없이 촬영, 녹음하는 행위 등이 적발될 시에는 블랙리스트 처리되어 영구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다는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위와 같은 불법 행위들로 GOT7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고 지역 주민 및 행인분들께 불편과 피해를 끼치는 행위 전반에 대해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의거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20일 새 앨범 'SPINNING TOP(스피닝 탑)'을 발매한다.

다음은 JYP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GOT7 스케줄 관련 블랙리스트 기준 업데이트 공지 드립니다.

아래 사항 적발 시, 즉시 블랙리스트 처리되어 영구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1. JYP Center 근처, 연습실, 집, 작업실 근처 등 비공개 스케줄에서 GOT7을 기다리는 행위 2. JYP Center 근처, 연습실, 집, 작업실 혹은 그 외 목적지까지 GOT7(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3. GOT7 멤버들의 개인적인 이동을 쫓는 행위 4. 공항 출입국 심사 후 GOT7을 따라오는 행위 5. JYP Center 근처, 연습실, 작업실, 집, 공항 등 비공개 스케줄 포함 모든 스케줄 시 GOT7에게 접촉하거나 가까이 붙어 이동하는 행위 6. 공개방송과 관련된 부정 행위가 적발될 모든 경우 * 대리 출석 및 양도, 사전 녹화(또는 생방송)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녹음 등 팬덤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7. 안전과 관련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모든 경우 * GOT7 출퇴근 시 도로로 뛰어들어 차량을 쫓아가는 행위, 사진을 찍기 위해 아티스트 또는 다른 팬을 과하게 미는 행위 등

특히 GOT7 '집 또는 작업실’ 앞에서

- (잠복하여) 기다리는 행위 -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행위 - 허락 없이 촬영/녹음하는 행위 - 주차장 등에 무단 출입하는 행위 - 접촉하거나 가까이 붙어 개인적인 이동을 쫓는 행위 및 - 위 불법행위를 제3자에게 지시하거나 도와주는 행위 등

위와 같은 불법 행위들로 GOT7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고, 지역 주민 및 행인분들께 불편과 피해를 끼치는 행위 전반에 대해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의거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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