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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승리-유인석 JM솔루션 관계사 대표‥정은채·고준희→한효주까지 '불똥'

입력 2019-05-05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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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사진=민선유 기자
승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승리와 유인석이 '김상교 폭행사건' 당일 버닝썬에서 행사를 가진 화장품 회사인 JM솔루션의 공동대표였다는 것이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승리가 '김상교 폭행사건' 당일 클럽 버닝썬에서 행사를 가진 화장품 회사의 관계자 대표를 맡고 있었고, 그 자리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에게 승계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과 마약의 연계성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상교씨 폭행사건(지난해 11월 24일 새벽) 한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이 있었고, 회식에 참석한 여배우가 마약을 한 듯한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던 바.

이 매체는 이날 클럽 버닝썬에서 행사를 연 것으로 밝혀진 화장품 브랜드 'JM솔루션' 대표 K모씨와 승리가 깊은 친분으로 지난 1월 JM타운의 공동대표를 맡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에 휘말리자 2월 JM타운 이사 자리를 유인석에게 넘겼다는 것. JM타운은 승리의 별명인 '승츠비'의 상표권을 소유한 회사이기도 하다.

정은채 고준희 한효주/사진=헤럴드POP DB
정은채 고준희 한효주/사진=헤럴드POP DB

이와 관련해 JM솔루션의 모델인 한효주, 이병헌, 김고은 역시 불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세 사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자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이병헌, 김고은)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로 지목됐던 정은채 측은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며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화장품 회사)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또한 정은채 측은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하기도.

앞서 '버닝썬' 관련 승리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뉴욕에 간 여배우 누나'로 의심 받은 고준희 측 역시 루머로 인한 막심한 피해를 호소하며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1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승리의 구속영장 신청은 늦춰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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