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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임예진, “'생긴대로 노냐'는 악플 받아…충격”

입력 2019-05-06 2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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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임예진이 악역을 맡으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임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50% 시청률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임예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의 게스트에 대해 '국민 여동생'이자 '국민 계모'라는 설명이 나오자 김용만은 "연식이 오래되신 분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후 살짝 게스트의 모습을 본 정형돈은 "아씨"라고 언급했고, 곧 임예진이 등장했다.

임예진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계모 역할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사실 리얼한 연기 때문에 연기 인생 최초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힘들었던 속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임예진은 “악역이 처음이다 보니 유이를 때리는 장면에서 요령 없이 혼신의 힘을 다해 때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 “이런 점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쟤는 어쩜 생긴 대로 노느냐”는 충격적인 악플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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