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면을 벗은 운명의 데스티니는 케이시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배우 박시은을 꺾은 갑자기 분위기 운명의 데스티니와 올라이즈밴드의 우승민을 꺾은 이 배 니스 가나요? 베니스였다.
먼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열창한 운명의 데스티니는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절절한 보이스로 판정단을 감동시켰다. 다음으로 무대에 등장한 베니스는 한동근의 '이 소설을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베니스는 38대61로 운명의 데스티니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운명의 데스티니의 정체는 케이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