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태즈먼 생존이 종료되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탐사팀이 칠면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탐사팀은 탐사 중 동물의 변을 발견했고, 곧 가시덤불 안에 칠면조를 봤다. 박성광이 수풀 안으로 나무를 던져 칠면조가 밖으로 나왔고 최보민은 열성적으로 달려들어 칠면조를 생포했다. 세 사람은 어떻게 하냐며 불안해하다 칠면조를 놓쳤다.
세 사람은 다시 여섯시간을 걸은 끝에 살구와 사과를 발견했다. 한편 줄리엔 강, 강경준, 강기영은 생존지 뒷편 동굴 안으로 들어갔고, 탐사하던 중 거대한 뼈를 발견했다. 현지인은 모아새의 뼈라고 말했다. 300년 전 멸종한 새의 뼈라는 말에 줄리엔 강은 놀라워했다.
한편 생존지에서는 김병만이 도마를 제작했고, 김승수도 창을 업그레이드했다. 3강 세 사람이 돌아온 후 약한 비바람에 다섯 사람은 함께 우천을 대비해 천막을 만들었다. 세 사람은 노동 후 허기를 느꼈고, 논의 끝에 훈제 생선을 먼저 먹었다.
탐사팀이 돌아왔고, 다섯 사람은 세 사람이 채집해온 살구와 사과를 먹고 탐사팀은 남겨둔 훈제 생선을 먹었다. 이 후 쉬는 중에 갑작스럽게 돌풍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천막 확장을 시작했고, 천막이 완성되자 비가 잦아들었다.
쉬지도 못하고 바다사냥 시간이었다. 강기영, 최보민, 고성희, 줄리엔강, 김병만이 물 안으로 들어갔고, 돌풍과 비바람으로 바다 속에 부유물이 많아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강기영은 바위틈에서 물고기를 발견했지만, 물살과 여러 악조건때문에 쉽지 않았다. 강기영은 여러번의 시도 끝에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감을 잡은 강기영은 연달아 세마리를 잡았다. 줄리엔강은 고전 끝에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족장도 자신의 몫을 해냈다. 사냥을 마친 후 새벽 4시에 사냥팀이 귀환했다. 우선 작은 고기부터 구워먹었다. 먹는 중에 해가 뜨기 시작했다. 시간은 어느새 6시였다. 생선파티와 함께 41기 태즈먼 생존이 막을 내렸다.
다음주 병만족은 로스트 정글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