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재민이 지난 5일 깜짝 결혼을 올렸다.
6일 오전 박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는다"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다"며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재민은 지난 2008년 영화를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 '왕의 얼굴',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운동 실력을 과시했으며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또한 스노보드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스노보드 해설가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계에서 다양하게 활약해오던 그는 열애가 아닌 깜짝 결혼 발표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알린 만큼 축하를 계속 보내고 있는 상황.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함께 걸으실 수 있게 된 게 너무 부럽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늘 주께서 함께하시길 바란다"는 글을 남겨 박재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과 동시에 인생 2막을 시작한 박재민. 그가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아내며 더욱 활짝 펼 전성기를 맞이하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