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방송 커플은 이제 No"..한혜진, 응원 부르는 세상 쿨한 독보적 입담

입력 2019-05-06 16:14:36
    • 복사완료!

한혜진/사진=본사DB
한혜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모델 한혜진이 세상 쿨한 입담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모델 대표로 모습을 드러낸 한혜진. 그녀는 박명수의 공식 질문인 수입에 관한 이야기에 "모델 중 수입이 1등은 아니다"면서도 "그래도 10위권 안에는 들 거다"며 여전히 톱모델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모델 활동 중 방송까지 병행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혜진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망가지는 것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매 순간 망가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한다. '내 모델 인생은 끝이구나. 패션쇼에는 다 섰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다 내려놨다"면서도 "방송하면서 좋은 점은 친근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고 방송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 밝혔다.

박명수는 한혜진의 방송 속 캐릭터가 자신과 잘 맞는 점을 강조하며 "커플로 한 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더 이상 방송에서 커플은 안 할 거다. 케미 커플도 하지 않겠다"고 받아쳤다. 박명수는 그런 커플이 아님을 강조했지만 "그것도 거부하겠다"고 연신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모델과 방송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해나갔다. 연기 제의도 들어왔지만 거절 중이라고. 그러던 중 방송 말미 박명수는 한혜진에게 "결혼은 언제 할 거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혜진은 "일단 연애를 해야지 않겠냐. 사람이 없는데 결혼을 할 수는 없지 않나"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호통왕이라 불리는 박명수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결별과 관련된 일 역시 간접적이었지만 쿨하게 언급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에 오히려 박명수가 당황했을 정도.

한혜진의 이런 입담에 많은 사람들은 한혜진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휴식기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에서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상황. 모델 일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는 만큼 그녀가 앞으로도 계속 보일 활약에 관심이 이어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