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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와이키키2' 신현수, 술김에 실수로 김예원과 하룻밤 이후 데이트 제안

입력 2019-05-07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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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와이키키2 방송화면캡처
사진 = JTBC 와이키키2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신현수와 김예원이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에서 국기봉(신현수 분)이 차유리(김예원 분)의 방에서 일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깜짝 놀랐고, 전날 함께 술을 마신 후 분위기를 타고 잠을 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차우식(김선호 분)이 물이 센다며 방으로 들어왔고, 차유리는 의심하는 차우식에게 기순이라는 자신의 친구라고 거짓말을 했다. 차유리는 국기봉을 몰래 밖으로 보내려했지만, 차우식이 떠나자 김정은(안소희 분)이 오디션에 입을 옷을 빌려달라며 찾아왔다.

차유리는 푸드트럭에서 연기가 난다는 소식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비우고, 국기봉은 누워있다 수리기사가 떨어트린 공구에 두번이나 얻어맞았다. 국기봉은 머리와 코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괜찮다며 참았다. 수리기사가 물이 새는 곳을 찾아냈고, 차유리에게 천장을 뜯어야하니 친구가 이제는 나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차유리는 옷을 갈아입히겠다며 시간을 끌고, 국기봉을 여장시켜 밖으로 빼돌렸다. 국기봉은 밖으로 도망쳐나가 사우나에서 자고 돌아왔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 차유리에게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하며 차유리를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차유리도 같은 마음이었다.

함께 푸드트럭 장사를 하러 간 차 안에서 국기봉은 차유리를 떠보고, 차유리는 오해하고 국기봉에게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했다. 국기봉도 빈정이 상했다. 두 사람은 싸움 끝에 화해하고, 데이트를 한번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정하자고 말했다.

이준기(이이경 분)은 일이 없던 와중에 갑자기 역할이 하나 펑크났다는 부름을 받고 촬영장으로 달려갔다. 이준기는 그곳에서 스타가 된 대학 후배를 만났다. 이준기는 주인공에게 복수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오랜만에 연기다운 연기를 하겠다며 좋아했지만 피피엘을 채우느라 연기는 나장판이 되었다.

후배는 이준기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하고, 이준기는 피곤하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후배는 이준기에게 자신이 들어가게 된 영화에 비는 배역이 있다며 오디션을 제안했다. 이를 옆에서 들은 김정은은 정색하며 이준기를 말렸지만 이준기는 오디션장으로 떠났다. 김정은은 무슨 일이냐는 차우식과 한수연(문가영 분)에게 배우 김현성이 이준기의 배역을 빽으로 뺏어갔었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오디션에서 합격되어 캐스팅이 되고 기뻐하며 소식을 김정은에게 전했다. 전화를 끊은 이준기는 감독과 스탭이 하는 말을 엿듣게 되었고, 김현성이 이준기에게 역을 주지 않으면 영화를 찍지않겠다고 말해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준기는 김현성에게 찾아가 뭐하는 짓이냐며 화를 냈다.

김현성은 언제까지 고고한 척하면서 그렇게 단역배우를 전전할 것이냐고, 자신은 그때 배역 뺏은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현성은 빚은 갚은 것이라며 선배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준기는 고민에 빠졌고,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배역을 하기로 했다.

감독과 캐릭터 분석 후 식사를 하려던 이준기의 앞에 배역을 빼앗긴 배우가 찾아왔고, 이준기는 과거 김현성에게 배역을 빼앗겼던 자신을 떠올리며 끝내 배역을 포기했다. 김정은은 집으로 돌아온 이준기에게 잘되고 있냐고 물었고, 이준기는 연기를 그만두겠다고 말한 후 방에 들어가 혼자 울었다.

한수연은 자신을 챙겨준 차우식에게 선물을 하려던 중 차우식이 여자와 있는 모습을 봤다. 다음날 선물을 건네주며 무슨 사이인지 물었고, 차우식은 이번에 데뷔하는 자신의 제자 민아라고 말했다. 차우식은 자신의 곡을 부르게 되어서 앞으로 자주 볼 것 같다고 말했다.

민아는 게스트 하우스로 찾아왔고, 김정은은 이를 보고 민아가 차우식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바람을 잡았다. 김정은은 민아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돌아온 차우식에게 이를 말했고 차우식은 제자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민아는 차우식에게 잘 들어갔다는 문자와 함께 알 수 없는 초성 문자를 보냈다.

김정은은 이를 보고 차우식이 잠든 사이 몰래 핸드폰을 훔쳐와 초성풀이에 나섰다. 'ㅇㅅㄹㅂㄱㄷㄹㄱㅇㅅㅇㄱ'라는 초성이었다. 한수연은 관심없는 척했지만 어느새 열정적으로 초성풀이에 동참했다. 날을 세워서 겨우 우식러브기다릴게요까지 풀었지만 마지막 세 글자가 오리무중이었다.

차우식이 핸드폰을 찾아내려왔고, 김정은은 초성풀이를 보여주었다. 민아도 차우식을 만나러왔고, 김정은은 이게 무슨 의미냐고 물었다. 민아는 4살 조카가 핸드폰을 만지다 실수로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실망하는 김정은에게 차우식은 그것보라고 말했고, 민아는 아예 틀린 말은 아니라며 차우식이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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