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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박희연 PD "시즌2? '스푸파' 시즌2부터 제작 예정"

입력 2019-05-07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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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PD  / 사진=tvN 제공
박희연 PD / 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희연 PD가 기부금 논란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에 위치한 CJ E&M 사옥에서 진행된 tvN 크리에이터 톡 ‘FIRST TALK : tvN의 예능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박희연 PD가 '커피프렌즈 시즌2' 가능성과 기부금 논란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박희연 PD는 '커피프렌즈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커피프렌즈 시즌2'는 아직 정해져 있는 일정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전에 스트리트푸드파이터 시즌2'를 하게 돼서 이게 끝난 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 PD는 프로그램 종영 후 기부금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제작진도 되게 고민을 많이 했다. 출연진들과 상의를 많이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취지는 커피차 행사를 그대로 가져오자는 거였다. 기부금을 정해놓지 않고 오시는 손님들이 내고 싶은 만큼 내게 하는게 취지였다. 카드 밖에 없는 사람은 대신 커피만 받아갈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저금통을 가져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것들을 취지에 맞게 열어두자는 생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박희연 PD는 "생각 외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해 놀랐다. 현장에서 매일 정산을 할때도 조금씩 높아지는 기부금에 좋다는 마음가짐이었지 조금밖에 안 모였다고 실망한 적은 없었다"며 "사람들이 조금 더 기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마련해두자가 목적이었기에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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