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퍼센트가 윤종신 회사에서 긴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나윤권과 퍼센트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신의 회사로 알려져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 마침내 5년 만에 데뷔 앨범을 들고 나온 퍼센트. 그는 "준비를 5년 동안 했다"고 밝혔다. DJ 지석진이 왜 그렇게 오래걸렸는지 묻자 퍼센트는 "회사가 5년동안 기다리게 했다. 연습생활을 5년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직접했다고 밝히며 실력파 가수임을 톡톡히 뽐내기도 했다.
이에 나윤권은 "저는 연습생 2년 가까이 됐을 때 데뷔했는데 그것도 너무 길었다. 끈기가 대단한 친구"라고 감탄하며 "저는 2004년 스무살 가까이 됐을 때 데뷔했는데, 어느덧 36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