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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500만 향하여"…'컬투쇼' 라미란X이성경, 케미 甲 '걸캅스'

입력 2019-05-07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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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기가 막히는 토크로 영화 ‘걸캅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올려놨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걸캅스’의 라미란, 이성경이 게스트로, 스페셜 DJ로 개그맨 유민상이 출연했다. 그간 많은 코믹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던 라미란은 첫 등장부터 웃음 가득한 토크를 꺼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라미란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본다며 “얼마 전에는 아주머니께서 저를 알아보셨는데 개그우먼인 줄 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항상 진지하게 연기를 하는데 왜 웃으시는지 모르겠다”며 “(시사회 때도) 영화를 보고 웃으시길래 왜 웃지 싶었다. 나는 되게 진지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그야말로 쉴 틈 없이 농담이 오고 갔다. 웃음 가득한 토크 외에도 라미란과 이성경은 직접 영화 속 액션 장면을 재현해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액션 장면에 도전했다는 라미란과 이성경. 특히 라미란은 “40도 정도 되는 폭염에 가죽잠바를 입고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어 라미란은 영화 속 액션 중 하나인 발차기를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이에 질세라 이성경 또한 남다른 기럭지를 이용한 발차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이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라미란과 이성경은 ‘걸캅스’에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해 설명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라미란은 최근 SBS ‘열혈사제’에 쏭삭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안창환에 대해 얘기하며 “이번 영화에서 웃음지분이 많다”고 설명하는가 하면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은 위하준의 악역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심을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는 라미란과 이성경은 영화 관객수를 얼마나 기대하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BP만 넘겼으면 좋겠다‘라고 대답을 많이 했는데 많이 보실수록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요즘 코미디가 대세니깐 500만 명은 넘길 것 같다”고 얘기했고, 라미란은 “그럼 500만 기대해보겠다”고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이처럼 남다른 입담으로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라미란과 이성경이 출연하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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