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권수현이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영물 어비스의 비밀을 공유하는 차민(안효섭 분)과 고세연(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은 "내가 죽은 널 이걸로 다시 살렸다."며 "너 고세연 맞지"하고 고세연에게 아는 척을 했다. 이에 고세연은 "너 귀신이냐, 저승사자냐"며 차민이 "나야, 차민"이라고 밝혔음에도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 차민은 믿지 못하는 고세연에게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다고 한다"고 영물 '어비스'의 비밀을 밝혔다.
이후 제대로 확인해볼 것을 결심한 고세연은 서지욱(권수현 분)에게 아는 척했다. 서지욱과 접촉한 고세연은 자신이 살해 당하던 현장을 떠올리곤 기절했다. 차민은 이런 고세연을 병원으로 옮겼다.
고세연은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장례를 걱정했다. 그리고 고세연의 몸은 이미 땅에 묻혔다.
한편 박기만(이철민 분)은 "이제 다 끝났다"며 아내의 제삿상에 피묻은 흉기를 올려놨다.
고세연의 장례를 마친 서지욱은 여자친구가 보냈다는 수상한 상자를 전달받았다. 상자 속에는 쪽지 하나가 있었다. 이후 서지욱은 고세연의 무덤을 파헤쳐 관을 열었고 텅 빈 속을 확인하곤 충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