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논란 ing"…'프로듀스X101' 윤서빈, 일진설 제기→퇴출 성명서 발표

입력 2019-05-07 08:36:56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프로듀스X101' 출연자인 JYP 연습생 윤서빈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서빈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이 윤서빈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해당 누리꾼은 "윤서빈이 일진이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이 누리꾼은 " 윤서빈은 본명은 윤병휘"라면서 "윤병휘는 광주에서 제 나이 또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중학생 때부터 학폭은 일상인 일진"이라고 주장했다.

최초 폭로글이 나온 이후, 윤서빈의 학창시절로 보이는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진 속에서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학생은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등의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윤서빈은 지난 3일 첫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 특히 윤서빈은 첫 출연에서 YG 전 연습생 이미담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 1등 자리를 차지했고 최종 1위를 기록해 본방송에서 1분 동안 단독 PR을 할 수 있는 베네핏을 획득했다. 1주차 첫 순위는 1위로 상위권이었다.

지난 6일 Mnet '프로듀스X101' 측과 윤서빈의 소속사 JYP 측은 윤서빈의 학폭 가해자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7일 오전 현재까지 별다른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아직 윤서빈이 학폭 가해자가 맞는지 확인되진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검증 안 된 연습생들은 나오게 하지 마라" "TV에서 보고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윤서빈의 퇴출을 원하는 모습. 일각에서는 아직 입장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일단 기다려보자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디시인사이드 '프로듀스X101' 갤러리에서는 윤서빈의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프로듀스X101' 팬들은 윤서빈에 대해 "'프로듀스X101'의 취지인 '국민 프로듀서의, 국민프로듀서에 위한, 국민 프로듀서를 위한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 어긋나는 출연자임에 분명하다. 제작진에 윤서빈의 퇴출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윤서빈은 지난 6일에 이어 오늘(7일)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서빈의 '프로듀스X101' 도전은 계속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