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발차기까지 완벽"…'컬투쇼' 라미란X이성경, 입담도 걸크러시(종합)

입력 2019-05-07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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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성경과 라미란이 영화 '걸캅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투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걸캅스'의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 스페셜MC 유민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성경은 영화 '걸캅스'에 대해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했지만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설명하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그간 많은 코믹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미란이 출연하기에 김태균은 남다른 기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라미란은 "전 항상 진지한데 왜 웃으시는지 모르겠다"며 "(시사회 때도) 영화보고 웃으시길래 왜 웃지 싶었다. 나 되게 진지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영화 속 자신과 이성경의 액션 연기에 대해 얘기했고, 직접 이성경과 함께 발차기 시연을 해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한 청취자는 자신을 4-5년 전 패션쇼에서 이성경의 헤어메이크업을 했었다고 밝히며 이성경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태균은 이성경에게 미모의 비결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성경은 이러한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라미란은 "(화장·메이크업) 기술의 발전이라고 해두죠"라고 덧붙여 당황을 벗어나게끔 했다.

이어 라미란은 "저도 옛날에 비해서 젊어보이죠?"라고 자찬했고, 이에 김태균은 "그럼 비결이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러한 질문에 라미란은 "잘 먹고 잘 자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라미란은 최근 SBS '열혈사제'에서 쏭삭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안창환에 대해 얘기하며, '걸캅스'에서 웃음지분이 많다고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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