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크리에이터 톡' 정종연 PD "TV+유튜브 보면서 영감 얻으려고 해"

입력 2019-05-07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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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PD / 사진=tvN 제공
정종연 PD / 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종연 PD가 창의적 작업의 영감을 어디서 얻냐는 질문에 대답했다.

7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에 위치한 CJ E&M 사옥에서 진행된 tvN 크리에이터 톡 ‘FIRST TALK : tvN의 예능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더 지니어스'와 '대탈출' 시리즈를 연출한 정종연 PD가 창의적인 작업의 영감을 어디서 얻냐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이날 정종연 PD는 평소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영감을 어디서 얻냐는 질문에 “저는 TV를 많이 본다. 그리고 요즘은 TV 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를 본다”며 “거의 여가시간에는 유튜브를 보는 편인데 그게 저의 취향을 세분화해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오락적 차원보다 정보적 차원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쉬면서 일하는 개념이어서 영화도 많이 보려고 하고 게임도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수미네 반찬'을 연출한 문태주 PD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집에서 TV를 안 본지 꽤 됐다”며 “제가 걷는 걸 좋아한다. 미팅이 마포에서 잡히면 마포에서 상암동까지 걸어오는 경우도 있다. 걸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또 만화책을 좋아해서 만화책을 보기도 하는데 ‘수미네 반찬’은 아파트 단지를 걷다가 반찬 가게가 많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반찬이라는 걸 하면 어떨까해서 하게 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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