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나야, 네 남편"‥기억 잃은 이수경에 애절한 눈물

입력 2019-05-07 1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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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왼손잡이 아내' 캡쳐
KBS2='왼손잡이 아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진우가 기억을 잃은 듯한 이수경에 애절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오젬마(이수경 분)를 자청하는 오산하(이수경 분)에 애절하게 애원하는 이수호(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젬마는 집까지 쫓아온 이수호를 스토커로 몰았다. 이에 오하영(연미주 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능청스럽게 두 사람을 소개시켰다. 이수호는 오젬마가 골드애셋 본부장에 오하영의 친언니라는 말에 놀라워하면서도 "안 믿는다. 어떻게 살아난 거냐. 단 하루도 널 그리워하지 않은 날이 없다. 내 인생의 전부인 너를 어떻게 못 알아보겠느냐."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수호는 "나야. 네 남편. 너는 오산하다"고 오젬마를 설득하려고 했다. 하지만 오젬마는 "대표가 이런데 어떻게 그 회사에 투자하겠냐"며 "경비나 경찰 부르라"고 화를 냈다.

한편 조애라(이승연 분) 역시 김남준(진태현 분)을 그리워 했다. 조애라는 "시신 발견 못했다. 돌아올 때까지 오라와 끝까지 사투할 것. 그러니 빨리 돌아오라."고 실종된 김남준의 사진에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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