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해시태그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해시태그(다정, 애지, 승민, 수빈, 소진, 수아, 현지)가 출연했다.
해시태그는 1년 3개월 만에 타이틀곡 '프리즘'으로 컴백했다. 현지는 "저희가 긴 공백 기간 동안 팬분들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저희에게 어울리는 콘셉트를 많이 찾았다. 정말 많은 시도를 해봤다. 결정된 게 걸크러시 ‘프리즘’"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즘'에는 고난이도 안무가 많다. 저희가 칼군무를 위해서 굉장히 많이 연습했다"며 "안무를 하기 위해 체력 관리도 했다. 매일 플랭크도 했다"고 덧붙였다.
승민은 컴백을 위한 몸매 관리에 대해 "단기간에 급하게 다이어트를 안하고 차근차근 몸매 관리를 했다. 장기적으로 체중을 관리하면서 컴백 하기 전에 염분을 좀 덜 먹는 정도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예능감이 뛰어난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해시태그 멤버들은 소진을 꼽았다. 소진은 "제가 목소리가 특이해서 그런 매력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 놀이공원 멘트, 어린이 프로그램 MC 등을 따라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직접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는 다정은 "박나래처럼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것까지 보여드리고 싶다"며 "제가 전라도 사람인데 어머니 닮아서 손맛이 좋다. 요리에 관심도 많다. 엄마가 어떻게 요리를 하나 생각하면서 만들면 잘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정은 "향신료, 조미료 등이 숙소에 진짜 많다. 볶음, 찌개류 등을 잘한다"고 덧붙였다.
해시태그 멤버들은 다정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면서 "요리를 많이 해주고, 잘 해준다"며 나베, 꿔바로우, 폭립, 잡채, 수제비 등 다정이 만들어준 음식들을 열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