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규현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그의 복귀 후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규현은 오늘(7일) 6시 서울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2년여의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규현은 지난 2017년 5월25일 입소해 성실히 복무를 이행했다.
규현은 입대 직전까지 각종 예능에서 열일 행보를 선보이며 예능 스타로 입지를 탄탄히 굳힌 바 있다. 때문에 규현은 소집해제하자마자 MBC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규현은 2011년부터 '라디오스타'의 막내 MC로 5년간 활약했다. 규현의 자리를 이어 온 차태현이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며 '라디오스타'의 막내 MC 자리는 게스트로 채워져 오고 있던 상황. 규현의 소집해제일이 가까워지자 시청자들은 규현의 '라디오스타' 복귀 가능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7일 규현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이와 관련해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최종 고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tvN '신서유기7'과 관련해서는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규현은 대체복무 시작 전 tvN '신서유기' 시리즈에 합류하며 기존 멤버들과 훌륭한 케미를 완성했다.
특히 규현은 '신서유기'를 연출하고 있는 나영석PD에게서 "군 복무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약속한다"는 서류를 받아냈다. 그의 복귀작이 될 것으로 유력한 '신서유기'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규현의 소집해제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7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규현아 고생했다. 이제 자리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 슈퍼주니어 군대 모두 해결. 10년 정도 걸렸다. 성공. 슈주 컴백 2019. 언제인지는 나도 모름. 하지만 기대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철도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규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 역시 "2년 동안 수고했다. 이제 함께하자. He's back. SJ 모든 군 복무 클리어"라는 글을 남겨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슈퍼주니어 막내 규현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완벽한 '군필자' 아이돌이 된 슈퍼주니어의 완전체 활동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