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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카페 일탈이 공통점"..'컬투쇼' 에릭남X오마이걸, 허세 가득 매력

입력 2019-05-09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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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에릭남과 오마이걸이 신곡 홍보와 함께 귀여운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곡 'Runaway'로 돌아온 에릭남과 '다섯 번째 계절'로 돌아온 오마이걸이 자리했다.

김태균은 에릭남과 오마이걸에게 친분이 있는지 물었다. 에릭남은 "예전에 오마이걸 유아와 게임 광고를 찍었다. 또 최근 유닛 활동을 하시지 않았나. 그때도 방송국에서 자주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에릭남은 신곡에 대해 "사랑으로부터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탈출', '일탈'을 주제로 잡았다고 보시면 된다. 가사는 상상에 의해서 썼다. 누구나 일탈하고픈 마음이 있지 않나. 그런 마음을 담아봤다"고 말했다.

바른 이미지의 에릭남도 일탈하고 싶을 때가 있을까. 에릭남은 "저는 한달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안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소소한 일탈을 말했다.

의외는 효정이었다. 효정은 "저는 금발로 탈색을 하고 손톱을 빨갛게 또는 검게 칠하고 싶다. 링 귀걸이를 하고 스모키 화장을 한 다음 외국의 카페에 앉아있고 싶다. 느낌 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이걸과 에릭남은 연이어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에릭남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 "사실 잘 못 챙겨준다. 츤데레 같아서 미안하다. 다음 연애 때는 잘할 것"이라고 반전 입담을 보였다.

한 청취자는 "에릭남이 한남동의 카페에 자주 온다. 제가 일하는 카페라서 에릭남의 노래를 틀으면 테라스에 앉아 책을 읽다가 눈인사를 한다"고 했다. 이에 에릭남은 "너무 창피하고 죄송하다. 밖에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귀여운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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