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혜리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혜리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VLIVE를 진행했다.
혜리는 "여러분들과 저녁을 같이 먹어볼까 했다"고 밝히며 먹방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먼저 팬들에게 잘 지냈냐는 안부의 말로 브이라이브를 시작한 혜리는 "저는 요즘 '놀라운 토요일 잘 보고 있다'는 말 요즘 정말 많이 듣는다. 그리고 곧 드라마를 하게 돼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또 "얼마 전엔 전주에 다녀왔다. 작년 4월께부터 '뎀프시롤'이란 영화를 찍었다"며 "너무 감사하게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초청해주셔서 다녀왔다. 관객 분들이랑 같이 영화를 보는 GV(관객들과의 만남)라는 걸 처음 해봤는데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팬들에게 풀어놨다.
혜리는 또 뎀프시롤에 대해 "개봉 언제 할거다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아마 올해 안에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혜리는 최근 요리에 재미를 붙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은 뜬금없이 요리하는 영상이 너무 재밌더라. 우리 엄마가 갈비찜을 너무 잘하는데, 제가 레시피를 전수받아서 만들어봤다. 갈비찜을 만들었는데 갈비찜 맛이 났다"고 신기해하며 "너무 신났다"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그 이후에 감자전, 소고기 무국도 혼자 열심히 만들어봤다. 생각보다 재미 있더라. 시켜먹는 것도 물론 좋지만 저는 시켜먹고 사먹고 하는 환경에 많이 노출되니까, 혼자 만들어 먹는 게 재밌다. (요리에) 소질이 있나 싶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이날 "혜리 채널이 처음 생겼지 않냐. 어떤 모습, 어떤 콘텐츠를 보고 싶으신지 궁금했다. 댓글 남겨주시면 다음 브이라이브에서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콘텐츠로 찾아오겠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